참여
하나뿐인 지구를 위해.. 우리가족은 불필요한 불은 끄고,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는것만 이라도 해보기로 약속했습니다. 23년 마지막 가족과함께 훈훈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.